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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반객들에게 산행시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강진소방서(사진) | ||
국립공원관리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12~16)간 국립공원을 다녀간 탐방객 수는 연평균 3,042만 명에 이른다.
특히 이른 봄에는 산에 얼었던 땅이 풀리면서 발생하는 낙석과 큰 일교차, 갑작스런 기상변화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데, 등산사고의 대부분은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면서 발생하는 실족과 추락이 33%(2,413건)로 가장 많았고, 길을 잃고 헤매는 조난이 17%(1,211건), 개인질환에 의한 사고도 11%(836건)나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봄 산행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산행을 준비하고 안전사고 예방요령도 충분히 알아둬야 한다.
첫 번째는 산행 전에는 오르고자 하는 산의 기온 등 날씨와 등반 소요시간, 등산로 정보 등을 미리 파악한다.
두 번째는 갑작스런 날씨 변화에 대비해 방수·방풍 처리 된 옷을 입고,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 상황에 따라 체온을 조절한다. 평지의 따뜻한 기온만 생각하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에 올랐다가는 고도에 따라 낮아지는 기온과 찬바람으로 저체온증이 발생하기 쉽다.
세 번째는 겨우내 얼었던 땅이 풀리면서 낙석의 위험도 높아 낙석이 발생하기 쉬운 절벽이나 급경사지 지역 등은 우회하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한다. 그리고 겉보기에는 땅이 녹은 것 같아도 응달이나 낙엽 아래는 아직도 얼어 있는 경우가 많아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마지막으로 봄철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 작은 불씨도 크게 번져 대형화되기 쉬우니 산이나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는 화기취급 물건 사용을 자제하고 입산 시 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을 휴대 금지하는 등, 산불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산에 오르기 전에 가벼운 몸 풀기로 부상을 예방하고 산불은 부주의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작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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