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부보훈지청, 서해수호의 날 계기 '유치원생과 함께하는 보훈체험존' 운영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9 1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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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전남서부보훈지청이 지난 16일 목포 도토리어린이집 유치원생과 교사 약 4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생과 함께 하는 보훈체험존을 마련해 각종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보훈관련 영상물을 시청하고, 나라사랑 큰나무 홍보의 일환으로 나라사랑큰나무 배지 달기, 나라사랑큰나무 타투 및 포토존 체험과 같은 다채로운 행사들을 경험했다.


또한 각종 행사 이외에도 서해수호의 날 및 우리지역 현충시설과 관련한 사진전도 함께 실시됐다.


한편 전남서부보훈지청은 이날 연계행사로 반부패 및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 캠페인도 운영했다.


청렴한 세상을 주제로 한 타투스티커를 손등에 붙여주는 이벤트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서부보훈지청의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유치원생들에게 보훈 및 청렴정신을 함양하고, 내가 살고 있는 나라에 대한 개념이 조금이라도 자리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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