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벌교분소 개소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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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은 최근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의 공간이자 창조적인 배움터가 될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벌교분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은 유현호 부군수를 비롯한 청소년 유관기관, 지역주민, 청소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경과보고 ▲현판식 ▲벌교분소 현황 ▲사업계획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군은 2010년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을 보성읍에 설치해 청소년 건전육성에 노력해 왔으나, 벌교지역 청소년들은 이동거리가 멀어 적극적인 참여가 어려웠다.

이에, 오래전부터 비어있는 구 대광교회 건물을 군에서 무료로 5년간 임차해 군비 8000여만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고, 지난해 12월 준공을 마쳤다.

또한, 올해 프로그램 및 시설 운영비로 약 2억원을 확보해 벌교분소를 개소할 수 있게 됐다.

군은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벌교분소를 청소년들의 예술·문화활동 공간으로 가꿔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청소년문화의집은 ▲북카페 운영 ▲청소년 동아리활동 ▲청소년교류캠프 ▲청소년어울마당 ▲저소득 청소년들의 생활·학습지원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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