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고려청자박물관, 청자공모전 작품 공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3 16: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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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제46회 강진청자축제 기획행사 일환으로 ‘제18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을 개최한다.

전통적 형태와 기법으로 제작한 전통부문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상품성 및 실용성을 겸비한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신청 받는다.

공모전 디자인 부문은 청자의 실용화, 상품화를 중심 테마로 잡고 있어 젊은 도예가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 작품이 다수 접수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 및 우수상 상금을 지난해보다 각각 500만원, 200만원으로 높였고, 입선작에 대해서도 소정의 상금을 준다.

총 상금 3200만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은 전통·디자인부문 총괄해서 대상 1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우수상은 부문별로 1명, 특선은 부문별 5명, 입선자는 부문별 8명씩 상장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

최종 심사결과는 오는 6월29일 군 및 고려청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상작품들은 청자 축제 기간에 전시돼 강진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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