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시하는 ‘꽃나무’와 ‘한국’은 작가 자신의 느낌을 섬유에 한 땀 한 땀 손바느질로 정성스레 수놓은 작품이다.
임 작가는 “전근대시기 누군가를 위한 것으로 규정되어 온 여성들의 바느질을 오롯이 자신만을 위하는 데 써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립미술관은 지역의 역량 있는 청년작가에게 전시 및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달의 청년작가’를 매월 선정해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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