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190억 꾸준한 신안농협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1 15: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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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 "전문 경영인, 새로운 경영방침과 조직혁신, 그리고 꾸준함."

신안농협 강점석 조합장에 대한 조합원들의 평가다.

2015년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신안농협 제7대 강점석 조합장은 취임 후 2015년 66억, 2016년 62억, 2017년 62억으로 3년간 190억의 수익을 창출하여 농업인 조합원을 위해 농산물 추가지급금으로 93억, 대출금 금리인하 비용으로 3억, 농업용 영농자재 가격인하 비용으로 9억원을 사용했으며, 신안농협의 경영안정을 위해 손실금 등으로 38억원을 정리하고, 당기순이익 47억원을 시현했다.

신안농협은 2017년 결산결과에 대한 조합원 운영공개를 27일, 28일 이틀에 걸쳐 4개면 지역별로 실시하였으며, 4개면 농업인 조합원 1700여명이 참석한 2017년 결산 운영공개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몸이 불편한 가족과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친 40명에게 표창장과 시상금을 전달하였으며, 농협과 농업을 위해 평생을 노력한 고령 농업인 180명에게 보행보조차를 전달했다.

조합원의 눈높이에 맞춘 농협경영과 농업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현장중심의 농업정책을 꾸준히 펼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제 지역을 선도하는 종합농협을 넘어, 신안군 해상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할 신안농협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대형 여객선을 신조할 예정이며, 종합의료센터 건립을 통해 효자농협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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