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생태귀농귀촌학교 교육 시작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1 1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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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최성일 기자]경남 창녕군은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영농초기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농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2년부터 창녕생태귀농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기초과정을 3월부터 11월까지 5회 운영하며, 심화과정은 시설채소반, 텃밭반, 6차 산업 반으로 나눠 7월부터 11월까지 4회 운영한다.

이번 18기 기초과정으로 귀농준비 및 농산물마케팅, 하우스짓기, 농기계 사용법 등 기초단계의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군의 생태귀농학교 수강생은 선배 귀농인과 멘토ㆍ멘티 만남으로 안정적인 귀농 정착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김수환 농업정책과장은 “귀농천국 창녕에 온 것을 환영하고, 올해 귀농귀촌 2000세대를 목표로 귀농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귀농귀촌하기 좋은 창녕군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제19기 교육과정은 4월6일~5월25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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