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지역특화형 ‘여성전문가육성 교육’ 추진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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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전문교육 6개 과정 8월까지 운영

[보성=안종식 기자] 보성군은 지역특화형 ‘여성전문가육성 교육’을 오는 8월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가사와 육아로 전문 직장을 갖지 못한 여성이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창업 아이템 개발 및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 전남도 일자리 인센티브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농어촌체험지도사 양성 ▲팜플레너 창업 ▲천연염색 창업 ▲농산물가공 창업 ▲전통식품푸드 창업 ▲전통문화공예 등 맞춤형 전문교육 6개 과정을 추진한다.

이중 농어촌체험지도사 양성, 팜플레너 창업, 천연염색 창업, 농산물가공 창업 등 4개 과정을 지난 2월부터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티아카데미, 복내 천연염색공예관에서 과정별로 3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씩, 총 16주차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통식품푸드 창업과 전통문화공예 과정은 지난 5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3개 업체에 대해 오는 14일에 수탁업체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교육운영 수탁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과정별 교육내용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농축산과 농정계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다양한 체험과 열정적인 활동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득창출로 즐거운 농촌문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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