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8 1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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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 주요밭작물 재배·가공기술에 농민들“호응” [영암=정찬남 기자]
▲ 영암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사진)
전남 영암군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2일부터 실시한 토양관리교육을 시작으로 벼농사 및 주요밭작물 교육을 1,0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교육은 자체 및 외부의 분야별 전문 강사로 구성, 2019년부터 시행예정인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대응방안 및 농정시책안내, 관내 수도작․대봉감 등 주요작물의 재배기술 및 가공기술교육 위주로 진행됐다. 또한 쌀 생산과잉과 쌀값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쌀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한 3저 3고 운동실천을 위한 농업인들의 다짐대회를 갖고 농가 스스로 실천해 나아가자고 뜻을 모았다.

무화과 교육은 오는 22일 삼호읍종합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마경철 과수분야 병해충 박사를 초빙해 문제되고 있는 총채벌레 방제에 대해서 교육할 계획이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교육은 지난해 영농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새롭게 연구·개발된 신기술 교육을 통해 관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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