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도, 시ㆍ군 인구정책 전담팀 신설에 따라 정책동향을 분석하고 정부 및 도 관계부서, 시, 군 간 공동 업무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인구 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인구정책팀을 신설했으며, 도내 시, 군도 지난 1월까지 전담팀 구성을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인구절벽 해소에 시동을 걸었다.
도는 전담조직 출범 후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와 경진대회(총 3건)에 모두 선정돼 14억5000만원의 국비를 유치하는 한편, 외부기관에도 공로를 인정받아 도정 최초로 저출산 극복 지자체에 연속 선정,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부 및 도 관계자의 정부정책 동향과 올해 인구정책 경북 5대 추진전략(인구 조정 컨트롤타워 구축ㆍ교육 및 홍보를 통한 도민인식 개선ㆍ저출산 극복 선도모델 발굴ㆍ아이낳기 프로젝트 관련부서 협업 추진ㆍ저출산 대책 평가ㆍ환류시스템 구축 설명)에 이어 3개 시, 군 우수시책(김천-아이낳기 좋은세상ㆍ15만 인구회복 새싹 플랜), (영주-지역단체와 하나가 되다), (문경-결혼! 출산! 두 마리 토끼 다 잡을 거에요!)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전문가 특강, 토론 등을 통해 참여한 담당공무원의 정책 이해도 및 공감대를 제고하고 업무역량 강화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창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기획조정관은 현 정부 정책을 설명하고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의 협조가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며 “함께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면서 어려운 일을 하는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도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정부?도 관계부서 및 시, 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구감소대응 T/F팀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자체 제작한 홍보영상, 인구정책 안내 책자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정부ㆍ시, 군 연계 홍보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등 도민들의 저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을 위해 공동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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