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 어르신 저염 건강요리교실 운영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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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최성일 기자]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저염 식생활 실천을 위해 노인 저염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저염 건강요리교실은 짜게 먹는 식습관으로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 등 만성질환 및 노인성질환이 증가하는 노인들에게 건강식생활 인식 변화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한노인회 울주지회와 연계, 경로당 6곳을 선정해 경로당별로 2회씩 교육을 진행하며 전문강사의 영양교육과 저염식생활 실천을 위한 조리시연 및 개인별 소금섭취량 측정 등 다양한 내용을 구성했다.

WHO에 따르면 국민 1일 나트륨 섭취량은 2010년 4878㎎에 비해 2014년 3890㎎으로 감소했으나 WHO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 2000㎎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짜게 먹는 식습관 개선을 위한 생애주기별, 생활터별 홍보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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