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공동육아나눔터, 자녀 상상력 향상 미술수업 진행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6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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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최성일 기자]창원시는 지난 5일 공동육아나눔터(여성회관 마산관)에서 12~27개월 자녀와 부모 15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창의력 발달 퍼포먼스 미술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퍼포먼스 미술수업(12~27개월)은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나만의 이름표를 만들고 자녀 및 부모들이 노래와 율동을 배우면서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 한편, 오후 4시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실시한 아이클레이 미술수업(28~50개월)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애벌레에 대해서 상상하고 탐색 한 후 아이클레이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애벌레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아이가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름표를 만들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앞으로 진행될 수업도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라며 참가에 대한 기대감을 비췄다.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부모-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 및 친밀감 향상과 자녀들의 사회성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음악, 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주 2회(월, 수) 상시로 운영될 예정이며, 오는 4월 진행할 ▲체육 ▲블록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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