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방재정 확충 우수 읍ㆍ면 시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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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5일 영암군청 왕인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한 읍·면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기관표창과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했다.

이날 신북면은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榮譽)를 안았으며, 서호면과 덕진면은 우수상, 삼호읍과 도포면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해 시상금과 상 사업비를 받게 됐다.

영암군은 읍·면 지방세정 운영 평가를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평가 기준은 이월체납액 정리 실적과 2017년도 지방세 징수실적을 합산 종합평가한 것으로 체납액 일소를 위해 노력해 준 읍ㆍ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읍·면간 선의 경쟁을 유도해 체납징수 목표 달성 및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해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자주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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