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생활환경시설점검단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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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2개 팀 총 120명, 동구․북구 합동점검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5일 북구, 동구, 생활환경시설점검단, 경찰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구와 동구로 나눠 생활주변 화재 및 재난 취약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해빙기와 개학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생활환경시설점검단이 참여하지 않은 자치구는 별도 계획을 수립해 자체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동인구가 많은 북구 홈플러스와 동구 남광주시장을 중심으로 각각 3개 코스로 편성 ▲옹벽 ▲하수구 ▲맨홀 ▲도로시설 등 주변 생활환경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해빙기․개학기 안전사고 대비 ▲화재 대비 ▲안전신문고 활용방법 등에 대한 대응요령에 대해 홍보하고, 현재 진행중인 국가안전대진단도 홍보했다.

이연 시 시민안전실장은“안전 불감증이 아직도 만연돼 있다”며“매월 시민이 주체가 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 적극 동참해 일상생활의 재난․안전 예방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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