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5 12: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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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장흥지역 화재 위험 취약 시설 대상...소방,방화시설, 적정 유지관리, 비상구, 피난시설 등 긴급피난 가능여부 등 확인...위법사항 법령에 따라 엄중조치 [강진=정찬남 기자]
▲ 화재 위험 취약시설 대상으로 국가안전 대진단에 나서고 있는 강진소방서 관계자(사진 우측)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오는 4월 13일까지 강진군·장흥군 내 화재 위험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사고 빈발분야와 국민 불안이 큰 분야 등을 선정해 전수점검 및 관리주체가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교육·홍보·자문 상담 등을 적극 지원하는 정책이다. 더욱이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으로 큰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소방분야 중점 조사내용은 ▲소방·방화시설 등 적정 유지관리 여부 ▲관계인의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에 관한 사항 ▲비상구·피난시설 등에 대한 긴급피난 가능여부 확인 등이다.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중대한 위법사항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서 시정해 화재위험을 사전 제거할 방침이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화재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소방안전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소방안전관리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주길 바라며 자율적인 소방안전체계 확립으로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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