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해동이 국민체육센터서 '시각장애인 운동교실'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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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최성일 기자]경남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해동이 국민체육 센터 시각장애인 체력증진 운동교실 운영


경남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지역사회장애인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및 보호자 20~25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해동이 국민체육센터 헬스장에서 ‘시각장애인 체력증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2017년 진행됐던 장애인복지관 연계 발달장애인 체육교실에 이어 이번 시각장애인 운동교실은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신체활동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런닝머신, 사이클 등 기구를 이용한 유산소운동 뿐만 아니라 신체를 이용한 유산소운동, 밴드, 근력운동기구, 홈트레이닝 방법까지 평생건강을 위한 단계별 맞춤형 운동으로 체계적인 체력증진을 유도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해동이국민체육센터에서는 장애인대상 헬스프로그램, 수영강습, 아쿠아로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복지관 및 장애인관련협회와의 연계를 통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장애인체육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돈화 사장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뿐만 아니라 장애인관련 각 협회와의 연계프로그램을 통한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재활프로그램 개설로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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