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오감통 일원서 음악 · 시장 · 음식 콘텐츠 선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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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5일 '콩과 떡 이야기 여행' 축제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강진군 강진읍 오감통 일원에서 실시되는 ‘제2회 강진의 콩과 떡 이야기 여행’의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해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진군 떡류 가공업협회 등 15명과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군은 먼저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인 ‘제2회 강진의 콩과 떡 이야기 여행’에 대해 강진 떡 산업의 미래를 위한 것임을 설명하고 각종 떡 관련 행사에 대한 협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또 군은 협회 회원들로부터 건의 사항을 들었으며, 협회에서 주도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협회 회원 28개 업체도 행사에 적극 참여해 행사 성공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떡이 주제인 만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콩과 떡 이야기 여행은 음악과 시장, 먹거리가 융합된 축제이다.


가족단위 체험객을 대상으로 콩과 쌀 소비 촉진과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감성 마케팅으로 강진 농·특산물 구매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제2회 강진의 콩과 떡 이야기 여행은 많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2018 A로의 초대’를 형상화해 ‘A'자 모양의 테이블에 전라 1000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1000인분의 쑥 인절미를 만들어 제공하는 행사를 연다.


또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어머니의 손맛과 느낄 수 있는 콩과 떡을 연계한 떡메치기, 절구통 방아찧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


떡류식품가공업 협회는 행사의 탄탄한 운영과 내실화를 위해 행사 전까지 유기적인 만남을 추진해 ‘2018년 A로의 초대’ 시작의 청신호를 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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