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흑산공항 건설 토론회 개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1 11: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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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이 지난 2월28일 군청에서 '흑산공항 건설사업 토론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흑산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전문가(공항ㆍ환경ㆍ지역)와 국토부, 서울지방항공청, 전남도, 군 관계자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 참석자는 흑산공항 건설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며, 국민의 이동권 제공과 도서지역 관광활성화(관광향유권 확보) 및 해양영토 수호, 해양자원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참석자들 모두가 공감했다.


또한 흑산공항 건설 예정지가 다도해상국립공원 및 철새가 경유하는 지역인 만큼 환경보호의 필요성이 있으므로 사업추진 과정에서 환경을 고려해 친환경적 공항건설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문도 있었다.


군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충분히 반영해 흑산공항이 빠른 시일내에 건설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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