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종합건설본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2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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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절토사면 도로개설공사 현장, 해빙기 재난․사고 예방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3월30일까지 실시한다.

해빙기에는 동절기 얼었던 땅속 수분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면붕괴, 옹벽전도 및 교량 기초구조물의 지반 부등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이므로 취약시설물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해빙기 안전점검 대상은 대규모 절토부 도로개설공사 현장 7곳과 교량, 옹벽, 절토사면, 급경사지 등 도로시설물 66곳이다.

해빙기 안전점검은 4개반 12명을 편성, 각 시설물별 점검표에 따라 시설물의 안전성과 위험요인을 직접 순찰 점검한다.

현장점검 결과 위험요인 발생 시 즉시 응급조치를 하고 필요에 따라 현장 접근통제, 위험구역 설정 등 안전조치 후 결함 발생 사안에 따라 긴급보수 및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보수보강공사를 시행하는 등 시설물 안전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정찬 시 종합건설본부장은“겨울철 한파로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으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보다 철저한 사전조치로 재난‧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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