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노인복지관은 치매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군을 만들기 위해 최근 치매예방지도사 심화과정을 개강하고 오는 4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심화과정 추진에 앞서 2016년부터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반'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심화과정 교육은 자격증반 수료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교육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매주 월요일, 총 40시간에 걸쳐 운영되며 ▲음악치료 ▲근육운동 ▲인지놀이운동 ▲창의력 훈련 ▲노인건강운동 ▲회상훈련 등 다양한 치매예방 전문가 과정이 진행된다.
교육 수료후 수강생은 노인복지관 등에서 미술활동, 인지놀이, 신체활동,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다.
박찬숙 관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겠다”며,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많은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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