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다문화가정에 예비 학부모교육 실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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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황승순 기자] 전남 함평군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최근 초ㆍ중학교 입학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예비학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도함평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입학절차와 교육과정, 학교생활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신 모씨(대동면ㆍ34)는 “첫 아이를 학교에 보내다 보니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걱정이 많았다”며 “오늘 교육을 들어보니 준비가 부족한 것 같아서 점검을 다시 해야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함평군의 다문화 자녀 519명 중 7세 미만이 159명, 초등학교 1~6학년이 176명으로 초ㆍ중학교 입학 예정자가 많아 학부모교육의 필요성이 중요하다”며 “미래를 짊어질 우리 청소년들의 빠른 학교생활 적응과 학부모로서의 역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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