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시정이 있으면 똑 똑 똑! 신청하세요"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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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월부터‘국민신청실명제’시행…국민 참여창구 역할 기대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시민이 원하는 시정을 공개하는 국민 참여창구‘국민신청실명제’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국민신청실명제’는 행정안전부의‘정책실명제 강화운영 방침’을 반영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모든 국민으로, 공개사업 신청기간은 3월2일부터 30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에 대한 정보는 광주시 홈페이지에 안내된 부서별 업무내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 국민신청실명제 게시판 글쓰기(정보공개/정책이력제 카테고리) 또는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가능하다. 이와 관련된 문의는 광주시 정책기획관실)으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공개가 요구된 사업에 대해서는 접수기간이 끝난 후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정책이력제 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김종효 시 기획조정실장은“국민신청실명제는 광주형 직접민주주의의 정체성과 궤를 함께하는 시민소통 플랫폼의 일환이다”며“광주시정에 대해 궁금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광주광역시 정책이력제 및 정책평가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정부 주관 정책실명제보다 정책공개의 투명성이 강화된‘정책이력제’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주요 시정의 결정․집행과정 관련자와 추진상황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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