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아동 건강 위협하는 미세먼지‘끝’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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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모든 어린이집에‘공기청정기’지원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2017년 12월 현재 1240곳)에 실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한‘공기청정기 구입비용’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유해물질과 중금속이 섞여 있어 건강에 치명적인 미세먼지로부터 신체발달 단계의 아동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3월말까지다. 먼저 어린이집에서 공기청정기를 구입한 후 영수증과 설치 후 사진을 첨부해 소재지 구청에 신청하면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난 한 해 동안 평균 현원이 50명을 초과한 어린이집은 3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야외활동이 많은 5월과 여름철에 통학차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행 중인 모든 통학차량에 대한 동작감지센서 등 안전장치 설치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애리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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