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 민ㆍ관이 함께 참여한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은 지역복지서비스가 취약한 오지마을 등을 방문해 복지서비스,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3년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단은 45번째로 칠량면 영계마을을 찾았다.
칠량면 영계마을 회관에 주민들을 위한 행사장을 차리고 마사지, 네일아트, 이ㆍ미용, 시력검진, 장수사진 촬영, 장애인보장구 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어 홀몸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의 전기, 보일러, 가스, 전화, 가전 등 소규모 수리 서비스도 제공했다.
오후에는 레크리에이션 강사가 진행하는 신명나는 노래한마당을 시작으로 양·한방진료, 물리치료, 치과진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겨울 한파로 웅크려졌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게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지역행복생활권 선도 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농식품부로부터 지원받은 토닥토닥 물리치료 버스와 오지마을 주민이동을 돕는 미니버스가 투입돼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했다.
지난해 선정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 사업은 강진군보건소가 주관하고 영암군, 장흥군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16억원이 지원되는 복지ㆍ보건통합서비스다.
토닥토닥 물리치료 버스는 물리치료용 침상 5개와, 반신욕기, 안마의자가 장착돼 있고 적외선 치료기 등 9종의 물리치료 장비가 탑제돼 9명이 동시에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다.
행사에 참석한 강진원 강진군수는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은 지역행복생활권 선도 사업 선정으로 복지ㆍ의료통합서비스의 완전한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제 강진군은 ‘서비스 소외’라는 말은 듣기 어려울 것”이라며 “군민 행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은 ‘민ㆍ관 공동협력 따뜻한 강진 만들기’의 일환으로 매달 1회씩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총 11개 읍ㆍ면을 방문할 계획으로, 오는 3월에는 도암면 지석·동령·회룡마을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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