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면은 2016년부터 600ha에 ‘무을 돌배나무 특화 숲’을 조성 계획 중이며 우리나라 향토 수종인 돌배나무가 다수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그중에서도 이번에 보호수로 지정된 돌배나무는 수령이 120년된 노거수로, 수고는 17m 정도로 돌배나무로는 보기 드물게 큰 수목이다.
시는 이번 지정된 돌배나무 1본을 포함해 10종 53본의 보호수가 지정돼 관리되고 있으며 마을의 역사가 스며있고 조상들의 숨결이 묻어 있거나 전설이 담긴 나무, 특별히 보호할 가치가 있는 노거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보호수로 지정함으로써 점차 사라져가는 노거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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