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축사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확인 나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1 13:42: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남=정찬남 기자]
▲ 최근 전국에서 축사 시설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됨에 따라 해남소방서는 관내(해남,완도) 축사 소방시설 일제 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축사 시설 현장확인에 나선 완도119안전센터대원
해남소방서 완도119안전센터(센터장 최종수)는 최근 축사시설에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20일 관내 화개농장 등 축사를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축사시설 관계자 스스로가 축사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축사화재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 외에도 소방서에서는 축사에 대한 선제적 예방관리를 통한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과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 이장단 간담회 ▲소방서장 안전서한문 발송 ▲소방 활동 정보카드 및 관리카드 재정비 ▲화재위험도가 높은 축사 특별 관리를 추진 중에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축사의 대부분은 소방서와 거리가 멀고, 출동로가 협소하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축사관계자의 정기적인 점검을 통한 화재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