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전화상담 등 총 200건의 원스톱 노무상담이 진행됐다. 상담은 육아휴직과 출산전후휴가 등 모성보호(36%), 근로관계 일반(25%), 연차휴가와 관련 지원금(7%) 등 순으로 집계됐다.
직장맘지원센터는 올해부터는 법률정보제공과 더불어 직장맘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원스톱 노무상담 무료권리구제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권리구제제도가 시행되면 육아휴직 사용과 관련한 불리한 처우에 대해서는 노동위원회 구제신청이 이뤄지며, 노동청 신고 등이 필요한 직장맘의 경우 본부 협력노무사를 통해 무료 권리구제대리를 받을 수 있다.
모든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유지된다. 자세한 문의는 광주시 직장맘지원센터 또는 빛고을콜센터로 하면 된다.
직장맘지원센터 관계자는“2018년부터 지원하는 원스톱 노무상담 권리구제제도 운영을 통해 단순상담을 넘어 사업주와 조정, 중재 및 사건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며“실질적으로 직장맘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고 일가정양립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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