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서강동 가득 채우는 설 명절 이웃사랑 바이러스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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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강성우 기자] 전남 여수시 서강동에 설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강동에 따르면 이달 들어 동주민센터로 전달된 후원품은 쌀(10㎏) 146포, 라면 20상자, 생활용품 12상자 등이다.

먼저 좌수영새마을금고는 지난 6일 저소득층을 위한 쌀 66포를 후원했다.

서교로타리회와 제일농약종묘사, 환경공해추방운동 호남본부도 이날 쌀 20포와 라면 20상자, 고추장 50개를 각각 전달했다.

지난 11일에는 참사랑봉사단과 나눔회가 쌀과 생활용품을 후원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박활수 서강동장은 “서강동에 희망 바이러스가 퍼진 것처럼 나눔이 확산되고 있다”며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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