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2년 연속 재정균형집행‘우수기관’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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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예산집행 성과 인정받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광주=정찬남 기자]광주환경공단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제15회 지방공기업의 날’행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017년 재정균형집행‘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예산 집행이 연말에 편중되는 낭비와 비효율을 사전에 방지해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국 400여개 지방공기업 중 광주환경공단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목표 대비 105.4%를 집행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환경공단은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상임이사를 단장으로 하는 예산집행 추진 상황실(TF)을 구성하여 사업계획을 조기에 확정하고 자금 운영 및 집행, 우수사례 발굴‧전파, 분야별 사업추진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예산집행 실적을 집중 관리했다.

아울러 선금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적격 심사기간 단축 제도를 실시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7년 상반기 행안부 목표액 4,470백만 원 대비 140.03%인 6,260백만 원을 집행해 전국 5개 환경공단 중 신속집행 1위를 달성했으며 하반기 체계적인 재정 관리를 통해 행안부 목표 대비 105.4%를 최종 집행,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광주환경공단 안용훈 이사장은“2년 연속 재정균형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정부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광주환경공단 임‧직원 모두 노력한 결과다. 올해 또한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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