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목포항 24시간 입ㆍ출항 지원 온 힘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2 16: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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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을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목포항 이용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연휴기간 중 ‘특별대책반’을 운영해 하역회사, 항운노조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갖추고 비상대기조를 편성하는 등 원활한 하역작업 지원으로 화물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예·도선 서비스의 정상 기능을 유지하고 목포항해상교통관제센터와 공조해 24시간 입ㆍ출항 선박의 원활한 항만 이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안전관리를 위해 하역작업 현장 등 항만시설을 대상으로 부두순찰과 항만경비 보안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목포지방행양수산청 관계자는 "북항과 동명동 물양장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차원의 점검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해상 추락 등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항만 이용자들에게 통제된 항만시설 출입을 금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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