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농협 정기대의원회 "작년 당기순익 38억 성과"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1 16: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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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농협이 최근 2018년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장, 농업·농촌 관련 단체장들과 목포농협 임원, 대의원, 내부 조직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박홍률 목포시장, 조성오 목포시의회의장의 축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지난 한 해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우수한 활동을 펼친 단체 및 개인 시상으로 목포시장 표창, 모범 영농회상, 모범 부녀회장상 등 총 21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총회 결산보고에 앞서 박정수 조합장은 "대내외적으로 힘든 한해였음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님들께서 우리 사업을 전 이용하여 주신 덕분에 2017년 결산결과 총 사업량 1조7000억원 달성, 당기순이익 38억원으로 목포농협 창사 이래 최대의 성과를 이루었다"며 "조합원님들의 목포농협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은 우리 목포농협이 추구하는 가치이며 실질적인 농업소득 향상을 위해 비료·농약대금 인하 등 여러사업을 진행 중이며 특히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새로운 유통구조를 만들고자 전직원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목포농협은 최근 개점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유통구조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 제값 받기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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