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무안신안축협 2017년 당기순이익 11억4300만원 달성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1 11: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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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승순 기자]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이 지난 9일 농협중앙회 김몽기 무안군지부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제30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2017년도 결산 결과 11억43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해 6억7300만원의 배당을 지급했다.


축협에 따르면 이같은 16년 연속 흑자결산의 배경에는 양축가 조합원을 위한 경쟁력 제고와 실익지원사업에 매진, 그리고 축협 본연의 축산지도사업과 경제사업을 확대시키고 각종 사업추진을 위해 힘쓴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지난 2017년에는 목포무안신안축협 고유사업인 제1차 한우돌보미사업이 연 11%의 투자수익률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고 현재 제2차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전국 최초로 계통사료 4만톤 달성탑 수상 및 전국축협 경제사업 평가대회에서 가축시장부문 대상, TMF사료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조합 내외부적으로도 큰 성과를 올린 한 해라고 설명했다.


문만식 조합장은 이날 행사에서 “우리 축협은 지난 해 모든 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축산인들의 권익향상과 실질소득 증대에 매진한 결과 조합설립 이래 가장 성공적인 일년을 보냈다”라며 “우리축협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대의원님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작년의 성공적인 여세를 계속 이어나가 2018년도 더욱 의미있고 성공적인 한해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 있었던 상임이사 선거에서 현 5대 장신 상임이사가 제6대 상임이사로 선출돼 연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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