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산 '달빛내린 조청', 입소문 타고 큰 인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 월출산 자락에 위치한 ‘빚고담고’에서 생산한 달빛내린 조청이 프리미엄 식품으로 각광받으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5종으로 구성돼 있는 빚고담고는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원재료를 자연 숙성과 기다림을 통해 담아낸 식품이다.

건강한 식문화, 믿을 수 있는 원재료로 생산한 식품으로 어머니의 정성 어린 손맛이 담긴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사포닌과 다량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 우슬로 제조한 ‘우슬조청’, 동의보감에 원기회복 면역력 강화에 언급된 작약으로 제조한 ‘작약조청’, 20년 이상 남도의 정기를 머금고 자란 황칠만을 엄선해 제조한 ‘황칠조청, 식물성 천연 인슐린과 쌉싸래’한 여주의 향이 담긴 ‘여주조청’, 한국 고유의 한약재료, 본초강목에서 인정한 ‘어성초조청’ 등 고유의 남도 맛을 담기 위해 최고 품질의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지역 풍토에 맞는 재료와 신선함과 맛을 높이고 자연을 음미하는 지혜로운 맛의 문화를 만들어 왔다는 빚고담고 김형호 대표는 “자연과 건강을 지켜온 한국인의 지혜로운 식문화가 담긴 반찬을 만드는데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맛과 정성으로 빚어낸 명품으로 소비자의 건강과 행복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자연과 하나가 돼 만들어낸 빚고담고의 식품은 강진이 인정한 맛과 정성으로 만들어낸 명품으로 소비자분들께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