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마무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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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2018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5일 선발된 대학생 35명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 자리에 참석해 지난 1월8일부터 이달 5일까지 29일 동안 보람찬 시간을 보낸 대학생들에게 “군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었다”며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하고, 그간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영암과 국가발전을 위해 소중한 인재로 성장 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동계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은 그동안 실과소 및 읍ㆍ면사무소에 배치돼 지원업무와 각종 행정업무를 보조하는 등 군정 문화를 직ㆍ간접으로 경험했다.

참여 대학생들은 “최근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우리 고장을 바로 아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은 물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군은 오는 여름 하계 아르바이트사업에는 더 많은 대학생들을 선발해 대표 휴양지인 기찬랜드에서 봉사할 기회를 제공하고 애향심을 고양시키는 것과 함께, 지역 발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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