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김치마을, 땅끝송호마을 7~8일 전남도청서 직거래 장터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4 12: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남=정찬남 기자]해남 김치마을과 땅끝송호마을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설맞이 정보화마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북평면 동해리 김치정보화마을은 두륜산 자락의 청정한 자연 환경과 유서 깊은 마을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묵은지를 비롯한 김치와 고구마, 토하젓, 감 등 10여개 품목을 판매할 계획이다.


동해마을의 특산품인 맛좋은 배추로 만든 김치와 ‘천연미감’이라는 브랜드로 출하는 고품질 단감이 특히 인기상품이다. 특판 행사외에도 마을 홈페이지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땅끝송호 정보화마을에서도 직접 기른 농수산물을 설명절 선물로 출시했다.


청정한 땅끝 바다에서 키운 싱싱한 전복과 고소한 재래식 돌김, 멸치 등 수산물과 함께 해남 특산물인 호박고구마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송호마을 특산품인 뻘 전복은 유기질이 풍부한 갯벌에서 자라 단단한 육질과 단맛이 나는 식감이 일품으로 최고의 보양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특판 행사에서는 중간 마진을 없애고 직거래로 판매하기 때문에 시중보다 2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