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찾아가는 검사 서비스는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상수도사업본부는 가정의 수도꼭지, 옥내배관, 물탱크 관리 상태를 종합 진단해 시민들이 위생적으로 맛과 질이 양호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무료 수질검사는 연중 실시한다.
수질검사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5개 지역사업소에서 받는다.
2월중 무료 수질검사는 동구가 7∼8일로 가장 먼저 시행되며 서구 12∼13일, 남구 20∼21일, 북구 22∼23일, 광산구 27∼28일 등이다.
정평호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평소 수돗물 수질이 궁금했다면‘찾아가는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를 신청하기를 바란다”며“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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