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을 촉진하고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2018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지역 기업의 신청서를 오는 2월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2017년까지 ‘전남형 청년인턴사업’으로 추진됐던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취업자와 지역 기업 양쪽에게 장려금을 지원해 청년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여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고용촉진 사업으로, 전남도와 영암군이 2010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기업이 장려금을 신청하면 참여기업과 청년에게 1년차에 취업장려금으로 청년 150만원, 기업 200만원이 3개월간 지급되며, 2년차에는 고용유지금으로 각각 150만원, 3년차에는 장기근속금으로 청년 400만원, 기업 150만원이 지급돼 청년 취업자 1명당 최대 1200만원이 지원된다.
기업의 경우 영암군내 소재하고 청년을 인턴 또는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거나 채용된 청년이 근속하고 있는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사업장이 대상이며 청년 취업자는 신청일 현재 전남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로 현재 대학 재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기업에게는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직장과 임금을 보장해주는 제도로 지역의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에 공고돼 있으며 참여 신청은 26일부터 오는 2월9일까지 영암군 투자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으로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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