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18년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30 13: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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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3월30일까지 관내 건축시설, 환경 및 에너지 등 7개 분야 47개 유형 안전점검 [영암=정찬남 기자]
▲ 영암군, 2018년도 국가안전대진단 대책 회의(사진)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다음달 5일부터 오는 3월 30일까지 황인섭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총괄기획, 현장점검, 상황관리 3개반으로 영암군 안전점검추진단을 구성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관내 건축시설·생활여가·환경 및 에너지 등 7개 분야 47개 유형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안전대진단 실무 담당자들을 모아 군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 시설은 위험도에 따라 구분하고 안전등급 C, D, E시설, 해빙기 시설 등 노후화되거나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위험 시설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그밖에 일반 시설에 대해서는 교육, 홍보, 행정지도 등을 통해 시설 관리 주체의 자체 점검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최근 계속되는 대형재난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더욱 철저하고 내실 있는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영암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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