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소방안전본부, 안전한 설 보내기 화재예방대책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30 13: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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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7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안전관리 강화...화재예방 홍보캠페인,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등 실시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29일부터 2월7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및 취약시설 안전관리 등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소방특별조사 대상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299곳과 소규모 숙박시설, 주거용 비닐하우스이며 ▲소방시설 차단․정지행위 ▲소방안전관리 이행 여부 ▲비상구 폐쇄․피난통로 장애물 적치여부 등 집중 점검 ▲위험요인 사전제거와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 강화와 지속적인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등 안전환경 조성에 나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설 연휴 전에 개선되도록 할 계획이다.

터미널, 역, 전통시장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설 명절‘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홍보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캠페인을 펼친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최근 잇따른 대형화재로 시민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설을 앞두고 엄격한 소방특별조사와 안전사고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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