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건강한 가정 위한 통합서비스 제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8 1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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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대상 번역지원사업, 한국어교육 등 지원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운영 중인 영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송영희)에서는 모든 가정이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역할지원, 가족역량강화지원, 맞벌이가정 일·가정양립지원 등의 사업이 있으며,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방문교육과 통·번역지원사업, 이중언어환경조성사업, 언어발달지원사업, 한국어교육 등이 있다.

또한 만12세 이하 아동을 둔 맞벌이 가정 등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아이돌봄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221개 아이돌봄 수행기관 중 우수 서비스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가에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고, 통·번역지원사업 역시 S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야간반 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보다 궁금한 사항은 영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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