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미술치료‘마음 읽기’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5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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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정서적 안정 및 삶의 만족도 향상 기여...1월부터 총 14회 진행
▲ 영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미술치료'마음 읽기' 프로그램(사진)이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향상 시키면서 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군수 전동평)은 1월부터 2월말까지 지적정신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전문 미술치료‘마음 읽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2월 (매주 목,금요일 10시~ 12시) 2달 동안 총 14회기로 진행되며 지금까지 장애인들은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형 위주에서 전문 미술치료 강사가 미술치료를 통해 개인별 성향, 내면의 감정 표현, 스트레스 해소, 마음의 안정은 물론 정서적 지원 및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마음 읽기’프로그램에 참가한 A씨는󰡒처음으로 나의 감정 및 나의표현에 다른 사람이 관심을 가져줘 스트레스가 조금씩 없어지는 느낌이 든다󰡓며 미술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은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적응,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2018년도에는 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종합적인 재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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