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께 3박4일 일정 中 상해 방문 견학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내 청소년들이 미래에 당당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군은 올해 전남지역 최초로 지역내 9개 중학교 2학년생 247명 전원을 대상으로 ‘2018 글로벌 인재 해외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군은 지역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설명회 및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의 이번 해외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과 관련해 지역민들은 “군이 과감한 예산 투입을 통해 지역인재 교육에 대한 관심을 적극 실천한 것”이라며 “기존의 교육지원정책에 더불어 또 하나의 특단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전남도내는 물론 전국 어느 지자체에서도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인 것에 큰 지지를 보낸다”고 입을 모았다.
군은 이와 관련, 최근 지역내 9개 중학교 교장과 강진교육지원청 관계자를 초청해 해외 역사문화탐방 추진을 위한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학교장들의 높은 관심 속에 해외 역사문화탐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오는 5~6월께 3박4일 일정으로 해외 역사문화탐방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 일정은 중국 상해를 방문,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고구려 역사 유적지 등 한국독립운동의 역사 현장을 견학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스스로 실천하며 국제적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성장사고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군은 오는 25일에는 지난 4일 1차 사전간담회에 이어 중학교 교장, 교사,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대표, 학생 대표, 교육청 관계자, 군의회 의원 등 20여명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의를 개최해 학교별 세부사항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해외 역사문화탐방에 군비 1억8000만원을 투입한다.
학생 1명당 소요경비 100만원 중 70만원을 지원하며, 본인 부담이 어려운 학생 30여명은 연수 경비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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