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천도천색 마을' 사업 공모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2 16: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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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신청 접수

[신안=황승순 기자] 전남 신안군이 최근 남해 다랭이 마을 일원 등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마을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천도천색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대한 읍ㆍ면 관계 공무원 및 주민 등 27여명에게 설명회를 최근 개최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천도천색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군에서 계획하고 시행하는 기존의 하향식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참여하는 마을 공동체를 형성해 마을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상향식 공모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전국 최초이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오는 2월까지 신청 접수해 4월까지 평가위원의 신청 마을 현지 조사 및 주민 면담 등을 통한 현장 평가와 최종 평가를 거쳐 6개 마을을 선정 5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마을은 사업 내용의 우선 순위 결정과 협의를 거쳐 실시설계 후 공사를 시행하고 사업이 완료되면 성과 관리를 실시해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16년 '천도천색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우수 마을로 선정된 비용 용소마을은 2018년도 신규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으로 선정돼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이번 선정된 우수마을에 대해서는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하는 마을단위공모사업에 우선 공모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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