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인플루엔자 주의보··· 환자 지속 발생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9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목포=황승순 기자] 인플루엔자 의심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전남 목포시가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 인플루엔자 환자는 전연령에서 나타나고 있는 상황으로 특히 0세, 1~6세, 65세 이상에서 입원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영유아 및 65세 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폐렴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기존에 앓고 있는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료받아야 한다.

노인,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중 예방접종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아야 하며, 학력기 학생은 집단생활로 인플루엔자가 확산될 우려가 있으므로 의료기관에서 개학 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30초 이상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실천이 중요하다. 아동과 청소년 등이 생활하는 학교, 학원, 어린이집, 유치원 등과 같은 집단시설에서는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