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대학생 학습 멘토링 프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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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가 지역내 초·중·고생의 학력 향상을 위해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학업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의 우수 대학생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되는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참여를 원하는 해당 학교로 멘토가 직접 찾아가 아이들에게 교과목 지도, 효과적인 학습방법 등을 제공한다.

구 교육비전센터는 해당 학교 일정에 맞춰 지난 2일부터 한달간의 일정으로 지역내 초·중·고 259명에 대한 본격적인 학습 멘토링을 진행 중이다.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은 영어, 수학 위주의 학습지도로 1명의 대학생 멘토가 3~5명의 학생을 주 2회, 회당 3시간씩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를 대상으로 하던 멘토링 사업을 지역내 지역아동센터까지 확대 운영해 저소득층 아동들의 학력증진 및 교육격차 해소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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