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만성질환자 1대1 맞춤관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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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병원과 협력
▲ 보건소에서 개별 밪춤 건강서비스를 받는 주민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가 이달부터 지역내 병ㆍ의원과 협력해 만성질환 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건강동행 프로젝트’ 시범 실시에 들어갔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지역내 병의원이 치료받는 만성질환자를 질환에 맞는 건강계획을 세우고 보건소에 의뢰하면, 보건소에서 환자와 1대1 개별 맞춤 건강서비스(운동ㆍ금연ㆍ영양상담 등)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프로젝트가 만성질환관리에 민관 연계 협력으로 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만성질환관리에 혁신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되며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구 보건소 만성질환관리사업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의 대표 만성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환자는 ▲고혈압 6만2320명 ▲당뇨병 2만124명으로 서울시 25개 구 중 세번째로 환자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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