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2일부터 구민 행복도 조사 인터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7 14: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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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행복지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가 오는 22일~2월5일 주민의 행복도 측정을 위한 ‘종로행복지표 개발을 위한 주민 인터뷰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다.

‘행복드림프로젝트3.0’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종로행복지표 개발은, 주민의 행복도를 측정하고 주민이 진짜 필요로 하는 행복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인터뷰 참가자 모집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주민으로, 인터뷰는 2월7~9일 3일 동안 진행한다.

인터뷰는 종로구 지역 실정을 잘 아는 통ㆍ반장을 시작으로 기관 종사자 및 이용자,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그룹을 나눠 총 16회에 걸쳐 이뤄진다.

팀당 7~8명이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나에게 행복이란?’, ‘종로구의 행복이란?’ 등 행복을 주제로 이야기하게 된다.

신청은 통ㆍ반장이나 기관 관계자·이용자는 동주민센터와 기관의 추천을 통해, 일반 주민은 직접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직접 신청은 연구용역기관인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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