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부안군, 손잡고 함께 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7 14: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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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상생발전·교류 협약
지역문화·관광·축제 활성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가 전북 부안군과 상생 발전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19일 동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전북 부안군과 우호교류협정을 체결을 맺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정을 위해 부안군에서는 김종규 군수, 오세웅 군의장을 비롯한 22명의 대표단이 동대문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양 지자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축제 활성화 ▲부안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양 지역 간 정책 우수사례 공유 및 도농교류 활성화 지원 등 행정·경제·문화·체육 전분야에서 함께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상생의 길을 열어갈 계획이다.

우호교류협정식 후에는 양측 대표단과 함께 지난 10월 성황리에 개관식을 마친 동대문구의 랜드마크 서울한방진흥센터 견학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부안군은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인 새만금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농업, 관광,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도시다.

또한 보이스카우트 세계야영대회인 세계잼버리의 2023년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그에 따른 홍보 효과로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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