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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청 전경(사진) | ||
우선 2월과 3월 추진할 사항으로 모기 등 유해해충 유충구제작업을 시작으로 친환경 살충 방제기기, 정화조 성충모기 출입 방지 팬 설치와 읍·면 동시 다발적인 일제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소독의무대상시설인 객실 20실 이상의 숙박업소, 연면적 300㎡ 이상의 식품접객업소, 버스·장의자동차, 병원, 학교 및 보육시설, 100명 이상 집단급식소, 300인 이상의 공동주택과 사무실, 복합건축물에 대해“감염 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소독 기준과 횟수를 준수토록 안내 공문 발송 후 집중 관리는 물론 감염 병 예방 지도와 홍보 교육도 강화할 복안이다.
또한 관내 초·중·고·대학교 보건교사, 어린이집 및 병·의원 관계자, 마을 이장 등으로 구성된 질병정보 모니터 망을 운영키로 했다.
또한 집단 감염 병 발생이 우려되는 하절기에 24시간 감염 병 비상근무 조를 편성, 법정 감염 병 6개군(群) 80종에 대한 집중 감시체계 강화로 집단 감염 병 및 해외 유입 감염 병 발생 등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와 위기상황 대비를 위한 신종 감염병 모의 훈련을 10월에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결핵 발병률이 높은 65세 이상 노인분들을 전수 조사해 약 3,4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X-선 검진을 실시해 능동적 환자 발견과 신속한 대처로 확산을 방지하여 지역사회 건강도모로 안전 영암 이미지 향상에 기여코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감염병관리팀 관계자는,“왕인문화축제와 도민체전이 개최되는 4월에는 방문객 안전을 위해 감염 병 예방 홍보에 주력할 방침으로 항균비누, 손세정제와 각종 감염 병 예방 홍보물을 구입·제작해 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와 각종 행사장에 집중 배부 홍보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 병으로부터 이용객 및 방문객 안전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비래해충 활동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본격적인 방제(방역소독) 실시와 진드기 매개 감염 병 예방을 위한 농가 기피제와 토시 배부, 등산로와 기찬 묏길 주변 기피제함 설치로 감염 병 발생 예방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AI 발생에 대한 인체감염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감염 병 발생 취약 계층에 대한 정기검진과 상담 및 보호지원 등을 실시하며, 감염 병이 없는 영암 만들기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2018 영암 방문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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