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18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7대 목표 제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6 16: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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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ㆍ관광등 '남도 르네상스' 연다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에서는 지난 15일 전동평 군수와 황인섭 부군수, 실ㆍ과ㆍ소장과 읍ㆍ면장 등 관계공무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행복시대 완성’과 ‘新(신)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2018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한 해 동안 추진하게 될 군정 핵심사업과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 그리고 민선6기 공약사업 추진상황에 대해 PPT 보고 형식으로 진행되어 군정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 하는 등 소통과 협업의 시간을 가졌다.

전동평 군수는 민선 6기가 마무리되는 올해 7대 군정 목표로 ▲4대 핵심발전 전략사업 완성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 실현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고장 만들기 ▲명품 교육도시 확고한 위상 정립 ▲참여와 소통, 군민 최우선 행정서비스 실현 ▲민선 6기 공약사업 마무리 ▲2018 영암 방문의 해 추진으로 정했다.

군에서는 올해 7대 군정 목표에 따라 6만 군민과 1000여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지속 성장이 가능한 꿈과 희망의 지역, 영암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7대 군정 목표를 자세히 살펴보면 첫째,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이 본 궤도에 진입하면서 생명산업을 통한 6차 산업화를 이룩하고 문화관광·스포츠산업으로 남도 르네상스시대 서막과 스포츠 강군으로 도약하고, 자동차 튜닝산업으로 미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비행기 항공산업의 성과를 토대로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을 유치해 올해 10월 지상 최대의 항공쇼가 펼쳐질 예정으로 모형항공기·페러글라이딩·드론레이싱·스카이다이빙 등 6개 종목의 경기가 열릴 계획이다.

둘째,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 실현을 위해 복지분야 평가에서 20관왕을 달성한 저력을 바탕으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계층별 맟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전국 최고의 복지 군으로 우뚝 설 계획이다.

셋째,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고장 만들기를 위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농촌마을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행복 및 공공주택 520가구 건립을 통해 지역별로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통해 CCTV 24시간 상시 모니링으로 사건·사고 없는 안심 고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넷째, 명품 교육도시 확고한 위상 정립으로 도내 군단위 최고인 379억원과 군민장학금 26억원 지원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재정에 올해도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백세건강시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왕인문해학교, 여성자치대학 등 평생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다섯째, 참여와 소통, 군민 최우선 행정서비스 실현으로 전군수의 3대 행정 철학인 현장·확인행정,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을 적극 실천하고 365일 이동 군수실 운영을 통해 군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져 나갈 계획이다.

여섯째, 민선6기 공약사업 마무리로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공약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평가한 결과, 종합 추진율은 96.7%로 상반기(6월 말 기준 92%)보다 4.7% 상승했으며, 앞으로 남은 6개월 동안 65개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확인하여 군민과 약속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일곱째, 2018 영암 방문의 해 추진으로 7대 중점 분야인 ▲관광객을 위한 행사프로그램(44건) ▲관광시설 기반 정비(16건) ▲관광상품 및 농·특산물 판매(11건)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암 만들기(52건) ▲군민참여 분위기 조성(26건) ▲서비스 수준 향상(11건) ▲다각적인 홍보?마케팅(62건) 등 총 222건의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300만명 관광객 유치와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에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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